오늘의 영광은,
오늘을 살아낸 자의 것.
1998년 시작된 코리안 더비는, 단 한 번의 영광을 향해 달리는 3살 더러브렛의 마생 유일한 순간입니다. 우승마가 관중 앞으로 돌아오는 워닝런(Warning Run)은, 문자 그대로 승자의 런웨이가 됩니다.
2026 코리안 더비 스타일 페스타는 그 런웨이의 전통 위에, 새로운 시대의 감각을 입힙니다. 격식과 자유의 균형, 클래식과 컨템포러리의 대화, 패션과 스포츠가 교차하는 봄의 하루죠.
웰컴 키트와 함께하는 첫 인사. 입장과 동시에 오늘의 클래식이 펼쳐집니다.
스프링 클래식 스타일가이드를 따라 입은 게스트의 런웨이. 스타일 어워즈와 베스트 드레서 모먼트.
DJ 부스, 칵테일바, 핑거푸드, AI 포토부스, 우드포드 리저브. 입과 귀와 손으로 만나는 봄의 기억.
제29회 코리안 더비 본 경주(16:30). 총 상금 10억, 우승 5.5억의 단 한 번의 영광.
하루를 구성하는 여섯 개의 챕터.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됩니다.
격식과 자유 사이의 균형. 영국 로열 애스콧의 우아함과 한국의 봄이 만나는 지점에서, 오늘의 클래식이 시작됩니다. 드레스코드는 가이드일 뿐, 정답은 본인의 스타일이죠.
"Tailored, yet effortless.
Storied, yet of this season."
3살 더러브렛 15두가 코리안 더비의 게이트 앞에 섭니다. 옷 색을 기억해두면, 트랙 위에서 응원하는 말을 한눈에 찾을 수 있어요.
The longest breath on the track.
한국 경마의 최다승 기수 문세영이 이번 코리안 더비에 13번 머스킷클리버와 함께 출전합니다. 두 사람과 한 마리의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함께 트랙을 돈 시간이, 모두 이 한 경주를 위한 준비였죠.
더러브렛에게 코리안 더비는 마생에 단 한 번뿐인 무대입니다. 우승마에게는 워닝런이 주어지고, 그 한 바퀴는 문자 그대로 자신만의 런웨이가 됩니다.
오늘의 영광은,
오늘을 살아낸 자의 것.
13번 모자, 빨강과 흰색의 줄무늬를 기억해두세요. 마지막 직선에서 그 색이 어디에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1949년 설립된 한국 경마의 운영 주체. 1998년 시작된 코리안 더비를 매년 봄, 5월의 첫 일요일에 개최합니다. 2026년 5월 3일, 제29회 코리안 더비 스타일 페스타를 한국마사회가 주최합니다.
경주와 경주 사이, 트랙 안과 밖이 끊기지 않게 이어집니다. 잔디광장은 하나의 작은 도시처럼 작동해요.
Heritage Passport
파크 곳곳에 숨은 다섯 개의 스팟. QR을 모으면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어요.
Cheer Squad
메인 경주 직전, 잔디광장과 관람대를 잇는 응원 무대가 펼쳐집니다.
Food Truck Village
서울의 셀렉티드 12개 푸드트럭. 봄의 미식과 함께 라운지를 채웁니다.
Equestrian Festival
조랑말 체험, 승마 시연, 마구간 투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당신의 하루는 어떤 결인가요?
잔디 위의 5월 3일을, 당신의 하루로 풀어보세요.
The Fashioned Pair
"우리 둘만의 더비 룩으로 한 페이지를 완성해요"
The Curated Circle
"오늘의 사진 한 장이 평생 친구의 추억이 돼요"
The Family Picnic
"어린이의 봄을, 가족의 봄으로"
The Curious Newcomer
"처음이라도 괜찮아요. 천천히 둘러보는 하루"
The Devotee
"트랙도, 88승마장도 함께 보는 하루"
5월 3일 일요일.
페르소나별 추천 동선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세요.
@koreanderby · 페르소나 5종 동선 가이드